전체 글38 신사이바시 (아메리카 경유) NANKAI https://www.youtube.com/watch?v=av7l6hNUxlw 스지 스지가 머릿속에서 안 사라짐 2025. 2. 28. An Arcade Full of Cats 도전 과제 100% 완료 숨은 그림 찾기 DLC를 사야 도전 과제를 모두 깰 수 있음 100마리 고양이 찾기 같은 게임이 많은데 이거는 좀 더 퀄리티가 높고 스테이지도 다양함 1980년부터의 비디오 게임을 주제로 했는데 최근으로 올수록 아는 게임의 레퍼런스가 많아서 좋았음 2025. 2. 14. Muse Dash 도전 과제 100% 완료 본인 리겜 개못함정확히는 에버후드나 사요나라 와일드 하트, 네크로댄서처럼 리듬이랑 다른 장르를 섞은 리듬 액션 게임은 좋아하는데 노트나 건반 치는 형태는 잘 못함 거기에 리겜은 아주 가끔씩만 해서 실력이 잘 늘지도 않음 그래서 뮤즈 대시도 몇 년 전에 하다가 유기했는데 갑자기 하고 싶어져서 다시 깔았고 이참에 도과도 깨기로 함 라이브러리 중에서 뮤즈 대시 말고 채보 치는 리겜은 식스타 게이트랑 올드 스쿨 뮤지컬이 있는데 얘네도 지금 난관이다...그냥 자주 플레이해서 실력 늘리는 수밖에 없는 듯 2025. 2. 10. Wallpaper Engine 도전 과제 100% 사실 게임 아님 예전에 월페이퍼 24개 다운 받는 도전 과제만 달성했다가 나머지 도전 과제는 안 깨져있어서 좀 거슬렸는데 오늘 그냥 깨고 싶어서 다 깼음 창작마당에 올리는 도전 과제는 진짜 올려야 하는 줄 알고 옛날 그림 중에서 그나마 잘 그린 거로 골라서 mp4로 인코딩도 하고 그랬는데 창작마당 업로드 버튼만 누르고 실제로 공개는 안 해도 달성되어서 뭐지 싶었음 2025. 2. 6. INSIDE 도전 과제 100% 완료 림보보다는 퍼즐이나 컨트롤 난이도가 훨씬 쉽게 느껴짐 특히 림보에서는 관성이 심하고 조작감이 별로였는데 인사이드는 행동 딜레이가 좀 줄어든 느낌이었음애초에 소년이 누구고 왜 도망치고 배경이 어디인지는 전혀 알려주지 않아서 아무런 생각 없이 플레이 했다가 극후반부부터 엔딩까지 좀 충격이었음어둡고 잔인한 분위기 하나는 확실하다수중 스테이지는 추격하는 괴물도 그렇고 공포 분위기를 내는 게 예전에 했던 소마 생각이 났음물속에서 헤엄쳐야 하는 스테이지는 수면에서 점프 높이가 꽤 낮고 숨 쉬어야 하는 타이밍이나 물귀신 때문에 그다지 좋지는 않았지만 전반적인 퍼즐이나 게임이 주는 충격은 림보보다 더 나았음 2025. 2. 2. LIMBO 도전 과제 100% 완료 평범한 어드벤처 장릉인 줄 알았는데 피지컬을 요구하는 퍼즐 게임이었음처음 보면 말려들기 쉬운 함정이 많고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하는 퍼즐도 후반에 있어서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 플레이할 때는 웬만한 료나게보다 더 빡세다고 느꼈음5번 이하로 죽는 도전 과제가 있어서 한 파트 끝나면 다음 파트 공략 영상 보는 걸 반복함게임 스토리는 심오해서 해석할 거리가 많다지만 그보다 조작감이 너무 안 좋음천장으로 올라가 타이어를 옮겨야 하는 퍼즐이 있는데 타이밍도 타이밍이지만 기껏 타이밍 맞췄는데 캐릭터가 엉뚱한 방향으로 가서 망친 적이 많음암울한 분위기는 마음에 드는데 조작감만 좀 더 나았더라면 더 좋았을 거 같음 2025. 2. 1.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