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를 만들고 팔면서 스토리 진행하는 게임
어 리틀 투 더 레프트의 별 DLC 사면서 번들로 같이 구매함
꾸미는 걸 좋아해서 하우스 플리퍼는 꽤 재미있게 했는데 스티키 비즈니스는 이상하게 안 꾸미고 그냥 소재로 빈칸 채우기만 하게 됨
스토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특정 고객의 대화 내용으로 진행 조건을 알아내서 조건에 맞는 스티커를 만들면 되는데 그다기 어렵지 않음
근데 스토리를 전부 완료하면 남는 건 스티커를 구매하기 위한 하트 노가다밖에 없음
스토리 외에도 특별한 주문이 들어오면 안 지루하고 좋았을 텐데 그건 좀 아쉬움
4.8시간 정도로 DLC 스토리까지 전부 완료했는데 6시간 이상을 판매 노가다로 보내니까 좀 지루해졌음
'게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GRIS 도전 과제 100% 완료 (0) | 2024.10.27 |
---|---|
A Little to the Left 도전 과제 100% 완료 (0) | 2024.10.02 |
신 요마와리 도전 과제 100% 완료 (0) | 2024.08.12 |
요마와리 도전 과제 100% 완료 (0) | 2024.08.10 |
POSTAL 도전 과제 100% 완료 (0) | 2024.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