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감시원 어드벤처
한패 깔기 귀찮아서 영어로 했는데 장문은 좀 힘들었음
사실 예전에 한 번 해봤는데 1일차부터 40분 넘게 헤매고 그냥 삭제했는데 이번에는 그냥 도전 과제도 한 번에 깨게 어디 가야 하는지 공략 봤음
그래도 길 헷갈림
지도 보면서 달리기 안 되는 게 좀 빡침
스토리는 무전기랑 오브젝트 발견으로 진행되는데 잡담도 재밌었고 중반부터 시리어스하게 진행되는데 솔직히 예측 가능했었음
엔딩이 약간 떡밥 회수도 잘 안 됐고 심심한 느낌이긴 한데 탱글 타워 수준은 아님
그래도 아트 스타일이 굉장히 예뻤음... 라쿤이랑 거북이도 귀여워서 힐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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