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8 하우스 플리퍼 2 도전 과제 100% 완료 도전 과제 난이도는 전작보다 쉬웠음전작이랑 비교했을 때, 2편은 완전히 다른 스타일이라고 봐도 무방함시스템도 완전히 달라졌고 스토리보다 건축 자유도에 더 집중했음시나리오는 1편이 더 재밌었는데 아이템 복제나 재질 찾기 등의 편의성은 2편이 더 좋음1편 농장 DLC는 최적화가 안 좋아서 2편도 최적화 문제 때문에 걱정했는데 의외로 쓰레기가 너무 많은 곳에서 플리퍼 센스를 반복하는 것만 아니면 1편보다 로딩도 빠르고 거슬리는 부분도 없었음근데 페인트질이 너무 불편함 페인트질하면서 움직이지 못하는 게 너무 불편하다개인적으로는 시나리오 깨는 게 더 재밌고 전작 DLC 집들이 외관은 더 다양해서 1편이 더 마음에 들기는 한데 2편도 추후 업데이트나 DLC 나오는 거 봐야할듯 2024. 12. 28. 하우스 플리퍼 도전 과제 100% 완료 작년에 농장 DLC 나왔을 때 120시간 걸려서 모든 도전 과제를 깨놨었는데, 이번에 식당 DLC가 새로 나오면서 도전 과제도 늘어났음근데 새 DLC 사고 오랜만에 다시 켜보니까 정원부터 농장까지 약 100시간 분량의 세이브가 날아가서 멘탈 깨졌음그래도 임대료로 6천 달러 버는 도전 과제는 시간이 걸려서 세이브 날아간 구간부터 다시 시작함이번에 새로 생긴 식당 주인 능력은 유니버설 쿠커로 커피만 계속 만들면 쉽게 스킬 레벨을 올릴 수 있고, 욕실, 다이닝 룸, 주방만 있으면 식당으로 바로 임대할 수 있어서 밸런스가 좀 무너졌음아무튼 도과는 다 깨도 시나리오는 다시 클리어 해야 해서 계속 플레이 해야됨... 2024. 12. 14. 復讐 https://youtu.be/y_8s2aswHe4전음부는 원래 아자부 에어리어를 제일 좋아했는데 가부키 스타일도 꽤 마음에 듦 특히 마야의 키츠네츠키랑 이번 신곡이 꽤 하드한 게 내 스타일임 2024. 11. 19. Type O Negative - September Sun https://youtu.be/tO-M2PgfU98 정병 심해질 때마다 찾는 노래 하루에도 몇 번씩 들음 지금까지 200번 이상은 들은 듯 인생곡 뽑으라고 하면 5위 안에 들어감 타입 오 네거티브는 난해한 1-2집 빼고는 모든 앨범, 모든 곡이 다 좋음 2024. 11. 16. GRIS 도전 과제 100% 완료 퍼즐 플랫포머아트랑 연출이 예쁜데 스토리 해석이 어렵다퍼즐 난이도는 쉽고 뭔가 숨겨진 게 있을 것 같은 곳에는 거의 대부분 수집품이 있어서 1회차에도 수집품을 꽤 많이 모을 수 있었음 장어 피하는 타이밍을 모르겠어서 꽤 시도를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좋았음 2024. 10. 27. A Little to the Left 도전 과제 100% 완료 규칙에 따라 물건 배열하는 게임개인적으로 경우의 수에 따라서 물건을 배열하는 것보다 서랍장이나 공구 정리가 제일 좋았음재밌긴 한데 일일 정돈 100회는 좀 너무 많았음... 2024. 10. 2.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