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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cky Business 도전 과제 100% 완료 스티커를 만들고 팔면서 스토리 진행하는 게임어 리틀 투 더 레프트의 별 DLC 사면서 번들로 같이 구매함꾸미는 걸 좋아해서 하우스 플리퍼는 꽤 재미있게 했는데 스티키 비즈니스는 이상하게 안 꾸미고 그냥 소재로 빈칸 채우기만 하게 됨스토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특정 고객의 대화 내용으로 진행 조건을 알아내서 조건에 맞는 스티커를 만들면 되는데 그다기 어렵지 않음근데 스토리를 전부 완료하면 남는 건 스티커를 구매하기 위한 하트 노가다밖에 없음스토리 외에도 특별한 주문이 들어오면 안 지루하고 좋았을 텐데 그건 좀 아쉬움4.8시간 정도로 DLC 스토리까지 전부 완료했는데 6시간 이상을 판매 노가다로 보내니까 좀 지루해졌음 2024. 8. 21.
신 요마와리 도전 과제 100% 완료 전작 요마와리처럼 공포를 가장한 액션 게임임여전히 안 무섭고 보스전은 탄막겜됨스토리나 액션, 퍼즐은 전작보다 더 재밌어지긴 했는데 모든 수집품을 모으려면 서브 이벤트 노가다가 좀 심했음그래도 50시간 켜놓기가 없는 건 좋았음 2024. 8. 12.
요마와리 도전 과제 100% 완료 공포를 가장한 컨트롤 게임스태미나 시스템이 마음에 안 드는 게 적이 근처에 있으면 너무 빨리 닳아서 후반부에 신사에서 빛을 밝힐 때 진짜 아슬아슬하게 잡히는 경우가 많아서 진짜 짜증났음중간 세이브도 했더라도 집에서 세이브 안 하고 바로 끄면 수집품이랑 진행도 다 날아가는 거도 별로였음스토리는 그럭저럭인데 게임 진행을 위해 오브젝트 찾는 과정이 조금 불친절하지만 엔딩까지 보고 수집품 다 모아도 플레이타임은 10시간 안팎으로 나옴수집품 모으기는 암네시아와는 다르게 엔딩 보고 난 후라도 계속 이어서 할 수 있다는 게 마음에 들었음제일 불만이었던 거는 50시간 켜놓기 도전 과제인데 안 그래도 플탐이 짧은 게임인데 50시간이나 켜놓고 있어야 하고 이거도 스팀에 찍힌 시간이 기준이 아니라 세이브 파일 기준이라 창 .. 2024. 8. 10.
POSTAL 도전 과제 100% 완료 솔직히 재밌는지는 모르겠고 그냥 무지성으로 죽이는데 도전 과제가 노가다성이 너무 심해서 좀 짜증남1회차 끝내고 2회차는 100%킬 + M16만으로 죽이기 한 다음에 적대 NPC만 죽이기 빨리 끝내고 바로 총알 백만 발 쏘기 도과 때문에 그냥 샷건 치트 쓰고 플레이함마우스 왼쪽 버튼에 테이프도 붙이고 carrymore gimmedat 몇 번이나 치고 별 짓을 다 했는데 결국 오토핫키 씀진짜 스트레스 너무 받음 2024. 7. 30.
TOEM 도전 과제 100% 완료 사진 찍어서 퀘스트 해결하고 도감 채우는 게임어 쇼트 하이크 비슷한 힐링 게임인데 진짜 재밌게 함도감 채우는 거 좋아하는데 그래픽이 흑백이어도 아기자기하고 수집품 모으는 과정이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음 2024. 7. 26.
Amnesia: A Machine for Pigs 도전 과제 100% 완료 또 공포 게임정신력이랑 랜턴 오일 관리 안 해도 되는 건 다크 디센트보다 편하긴 한데 그만큼 게임 플레이가 좀 심심했음적도 좀 멍청해서 도망가기 너무 쉬웠음스토리도 꽤 좋은데 노트 전부 모으기가 힘들었다... 2024.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