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16 TOEM 도전 과제 100% 완료 사진 찍어서 퀘스트 해결하고 도감 채우는 게임어 쇼트 하이크 비슷한 힐링 게임인데 진짜 재밌게 함도감 채우는 거 좋아하는데 그래픽이 흑백이어도 아기자기하고 수집품 모으는 과정이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음 2024. 7. 26. Amnesia: A Machine for Pigs 도전 과제 100% 완료 또 공포 게임정신력이랑 랜턴 오일 관리 안 해도 되는 건 다크 디센트보다 편하긴 한데 그만큼 게임 플레이가 좀 심심했음적도 좀 멍청해서 도망가기 너무 쉬웠음스토리도 꽤 좋은데 노트 전부 모으기가 힘들었다... 2024. 7. 25. Amnesia: The Dark Descent 도전 과제 100% 완료 공포 게임나는 괴물이 무서운 게 아니라 괴물에게 죽으면 다시 해야 하는 게 더 무서운 사람인데 그래서 쥐스탱이랑 하드 모드 하다가 죽으면 진짜 개빡쳤음틴더박스 151개랑 노트 30장 모으는 도전 과제는 그냥 처음부터 어딨는지 공략 보고 함레이어스 오브 피어는 이미 모은 건 다음 회차에서 안 나와서 진짜 어딨는지 모르는 것만 공략 보면 됐는데 암네시아는 그게 안 되니까 좀 힘들었음소마는 스토리만 진행하면 도전 과제 다 깨지게 만들었는데 이 게임은 스토리 관련이랑 엔딩 완료율이 10%도 안 되는 게 있어서 의외였음스토리도 반전이 매력적이고 조작감도 페넘브라 시리즈보다는 확실히 좋아졌고 적에게 숨어야 하는 시스템도 잘 만들었는데 수집품 모으기가 꽤 힘들다... 2024. 7. 24. Locked In Mind 클리어 평범한 방탈출 게임쉬운 부분은 진짜 쉬운데 첫 번째 스테이지의 전화 대답처럼 어려운 거도 있었음근데 힌트 누르면 너무 직접적으로 답을 알려줌퍼즐 난이도보다 오브젝트 찾는 게 더 힘듦 2024. 7. 23. Penumbra: Requiem 클리어 페넘브라 시리즈는 퍼즐 난이도가 높고 라이브러리에 안 한 게임 수를 줄이고 싶어서 그냥 공략 보고 함진짜 퍼즐밖에 없는 게임인데 무서운 건 없고 점프맵 나오면 은근히 잘 미끄러져서 죽기 쉬웠음 솔직히 별로긴 했음 2024. 7. 17. Penumbra: Black Plague 클리어 전작인 오버추어를 할 때부터 느낀 건데 길은 복잡하게 꼬아놓고 퍼즐 난이도도 꽤 높은 게 많아서 그냥 길 순서나 화합 퍼즐 같은 건 공략 보고 함오버추어에서는 곡괭이로 개나 거미 다 죽이고 다녔는데 이번에는 적을 못 죽이는 게 아쉽긴 하지만 점프로 피하거나 물건 던져서 놀리는 게 재밌었음오브젝트를 밀고 당길 수 있는데 이거 조작이 꽤 불편함야외에서 화염방사기를 레버에 쓰기 직전에 길을 만들어야 하는 퍼즐이 있는데 여기서 내가 원하는 대로 물건을 옮기기 너무 힘들어서 이 부분은 굉장히 짜증났음문서는 다 안 읽어봤는데 스토리는 대충 봐서 극후반부에 투른가이트의 시험에서 갑자기 분위기가 달라져서 좀 당황했음 평범한 전염병 아포칼립스인 줄 알았는데 종교 문서 나오더니 이젠 외계인까지 나옴공포 게임이긴 한데 솔직.. 2024. 7. 16. 이전 1 2 3 다음